도림1구역, LH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고시 완료
파이낸셜뉴스
2026.01.08 11:26
수정 : 2026.01.08 11:26기사원문
최고 45층 높이 2500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고시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이후 약 한 달여 만에 이뤄졌다.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해 최고 높이는 150m(45층)로 예정됐다. 일대에는 영등포역부터 이어지는 남북축 연결 강화를 위해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가 계획돼 주변 개발지와 조화되는 도심 적응형 주거단지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지역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도림1구역 재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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