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사태로 피해 보셨나요?…'소상공인 신고센터' 가동
뉴시스
2026.01.08 12:01
수정 : 2026.01.08 12:01기사원문
소상공인연합회 홈페이지에 개설
소공연은 8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소공연 누리집에 신고센터를 신설하고 '쿠팡 사태' 관련 피해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인 정보 3370만건이 유출된 쿠팡 사태로 매출 감소 등 직간접적 피해를 본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접수할 수 있다.
중기부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쿠팡 입점업체 현황을 파악하고 피해 소상공인 지원책 수립에 활용한다. 신고센터에 제출된 피해 사례들은 '쿠팡 사태 범정부 태스크포스(TF)'에 공유될 예정이다.
송치영 소공연회장은 "쿠팡 사태가 벌어진 지 두 달째 접어들고 있는데도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어 쿠팡 입점 소상공인들의 고통은 극에 달한 상황"이라며 "소상공인 대표단체가 직접 나서 쿠팡 입점 업체의 피해를 접수받고 중기부에 전달, 범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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