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10대 그룹 사장단 머리 맞댄다…청년 고용·지방 투자 논의
뉴스1
2026.01.08 13:47
수정 : 2026.01.08 13:47기사원문
(서울=뉴스1) 최동현 심언기 기자 = 청와대가 삼성·SK·현대차·LG 등 10대 그룹 사장단과 만나 올해 투자·고용 계획을 논의한다.
8일 청와대와 재계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오는 9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10대 그룹 사장단과 비공개 간담회를 갖는다.
김 실장과 10대 그룹 사장단은 올해 국내 기업 투자 및 고용 계획과 지역균형발전 로드맵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간담회에선 '청년 고용 촉진'과 '지방 투자'가 핵심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청년 채용을 늘린 기업에 세제 혜택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김 실장이 지난해 9월 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립했던 '청년 고용 촉진 계획'(4만 명 고용)의 이행 상황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기업 투자 현황을 점검하고, 지방 투자 확대를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른 세제 혜택 및 인센티브 등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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