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비리 의혹' 최경식 남원시장, 경찰 소환조사
파이낸셜뉴스
2026.01.08 15:11
수정 : 2026.01.08 15:1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남원=강인 기자】 최경식 전북 남원시장이 인사 비리 혐의로 경찰 소환조사를 받았다.
8일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최 시장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소환해 조사했다.
논란이 일자 남원시는 승진 인사를 취소했지만, 시민단체 고발로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지난해 6월과 11월 남원시청을 압수수색 했다.
최 시장은 경찰에 출석하며 "남원시 인사는 공정하고 깨끗하게, 원칙과 절차를 준수한 상태에서 진행했다"라며 "성실하게 조사를 받겠다"고 말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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