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프리미엄 잡아요" 롯데백 대구점, 설 선물 예약 판매
뉴시스
2026.01.08 15:21
수정 : 2026.01.08 15:21기사원문
9일부터 25일까지
8일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따르면 이번 사전 예약 판매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합리적인 소비 수요를 반영해 지난 명절 인기 품목 중심으로 한 '맞춤형 선물세트' 제안에 주력한다.
축산 세트는 소용량·다품종 구성을 강화했다. 부위별 맞춤 포장과 소용량 물량을 지난해 설 대비 약 25% 확대했으며 등심·채끝·부채살 등 선호 부위를 조합한 혼합 세트도 약 20% 늘렸다. 대표 상품은 '뜰하누 정성세트(2㎏, 24만원)' '고창 저탄소 한우(1.6㎏, 23만9000원)' 등이다.
주류 선물은 희소성을 강조한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지난해 추석 완판을 기록한 '배우 김희선 X 발라드 와인 에디션(9만원)'은 추가 물량을 확보해 사전 예약 기간 동안 10% 할인 판매하며 '토마시&장승택 아트 스페셜 에디션(12만원)'도 함께 선보인다.
수산물과 그로서리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레피세리 영광굴비(1.1㎏, 22만4000원)'와 제주산 은갈치·고등어 혼합세트를 약 20% 할인 판매하며 김 세트와 올리브 오일, 발사믹 식초 등 프리미엄 그로서리 상품도 마련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9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설 마중 선물세트 기획전'을 열고 할인 쿠폰과 엘포인트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유현권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은 "명절 선물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중점을 두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품질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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