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말티재휴양림, 교육기부 진로체험 수기공모 대상

뉴시스       2026.01.08 16:08   수정 : 2026.01.08 16:08기사원문

[대전=뉴시스] 국립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이 교육부의 교육기부 진로체험 수기 공모전서 대상을 받았다. (사진=국립휴양림관리소 제공) 2026.0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이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수기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을 대상으로 우수 운영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도모키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2845개 기관이 참여했다.

대상을 받은 국립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은 지난 2024년 7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뒤 지난해 총 35회에 걸쳐 충북도 내 130여 개 초·중·고교 학생 2000여명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지역 교육기관과 협업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학생 시각에 맞춘 현장체험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학생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또 산림교육, 휴양림 운영, 생태보전 등 다양한 산림직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직업 이해도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국립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 관계자는 "국립자연휴양림은 숲이 단순한 체험 공간이 아닌 배움과 성장을 위한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지역 교육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숲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립자연휴양림의 사회적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kys050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