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서울, 새 주장으로 김진수 선임…부주장엔 이한도·최준
연합뉴스
2026.01.08 16:26
수정 : 2026.01.08 16:26기사원문
K리그1 서울, 새 주장으로 김진수 선임…부주장엔 이한도·최준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제시 린가드의 빈자리를 채울 새로운 주장으로 김진수를 선임했다.
지난 시즌 김진수는 부주장으로서 캡틴 린가드와 함께 선수단을 이끌었다.
김진수는 "서울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주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다"며 "겸손한 자세로 선수들에게 다가가고, 서울이 높은 위치에서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나부터 잘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주장으로는 이한도와 최준이 뽑혔다.
이한도는 "서울이 좋은 방향으로 더 높은 위치에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고, 최준은 "다른 목표보다는 눈앞에 있는 첫 경기부터 승리하고 차근차근 많은 승점을 쌓을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 구단은 "신임 리더들 모두 수비 라인을 책임지는 선수들로서, 뒷문에서부터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조율하며 경기 운영의 안정성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cou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