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은 -12도 '한파', 10일엔 '눈'…경남도 "대응체계 점검"
뉴시스
2026.01.08 18:23
수정 : 2026.01.08 18:23기사원문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8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한파와 강설 대비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9일 경남 아침 최저기온은 -12~-3도다. 10일은 서부경남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예상돼 도로 결빙과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응급대피소와 쉼터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경남도는 재난문자, 전광판,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강설과 한파에 대비한 주의사항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자연재난과 관계자는 "기온이 낮은 상황에서 눈이나 비가 내리면 도로 결빙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도민들은 보행 및 교통 안전과 농축산 시설 관리에 유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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