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9일, 금)…아침 최저 -2~-10도 '꽁꽁'
뉴스1
2026.01.09 05:02
수정 : 2026.01.09 05:02기사원문
(부산=뉴스1) 박민석 기자 = 9일 부산과 경남은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5도 안팎까지 떨어지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진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경남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창원 8도, 밀양 7도, 진주 8도, 거창 6도, 산청 7도, 통영·남해 8도로 전날보다 2~4도 오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5m, 안쪽 먼바다에서 0.5~2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5도 안팎으로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매우 춥겠다"며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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