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남해군과 협약…마늘 활용한 간편식 개발한다
연합뉴스
2026.01.09 06:01
수정 : 2026.01.09 06:01기사원문
이마트, 남해군과 협약…마늘 활용한 간편식 개발한다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이마트가 경남 남해군과 손잡고 남해 지역 특산물인 마늘을 활용한 상품 개발에 나선다.
이마트는 이번 협약에 따라 남해산 마늘을 주원료로 한 '피코크 마늘 듬뿍 닭볶음탕', '피코크 스윗 무화과 갈릭 피자', '피코크 마늘 족발', '피코크 남해마늘 저당소스 기름떡볶이' 등 7종 상품을 오는 2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피코크의 '로코노미'(Loconomy:Local+Economy) 두 번째 시리즈다. 앞서 이마트는 지난해 3월 영덕군과 '피코크X영덕 붉은대게' 시리즈를 선보인 바 있는데, 지난달까지 누적 판매량 50만개를 돌파했다.
김동민 이마트 델리·신선가공 담당은 "피코크 로코노미는 지역 특산물이 가진 강점과 피코크의 상품 경쟁력을 결합해 지역 가치소비와 새로운 미식 트렌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시리즈"라며 "올해도 관련 시리즈를 지속 확대하며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유통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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