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산림청 목재문화지수 평가 ‘우수’…목재산업 정책 성과
뉴스1
2026.01.09 08:15
수정 : 2026.01.09 08:16기사원문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9일 산림청 목재문화지수 평가에서 74점을 기록해 강원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목재문화지수는 산림청이 2016년부터 매년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목재이용 기반구축, 목재이용 활성화, 목재문화 인지도 등 3개 상위지표를 종합해 지역 내 목재문화 확산 수준을 지수로 산출한다.
특히 산림자원 생산 여건과 정책 기반을 평가하는 ‘목재이용 기반구축’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산목재 생산 기반 강화와 중장기 정책 수립,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등 행정·제도적 기반을 충실히 마련한 점이 인정됐다.
경북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산림자원과 연계한 목재 이용 정책을 고도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목재문화 확산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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