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찾아가는 산부인과…매월 3~4회 운영
뉴시스
2026.01.09 09:38
수정 : 2026.01.09 09:38기사원문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임산부와 여성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장거리 이동 불편 해소 등 건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매월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 주관으로 임산부, 가임기 여성, 비가임 여성은 물론 가임기 여성의 배우자까지 무료로 진료한다. 운영은 지난 7일 보건의료원 첫 진료를 시작으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12곳을 대상으로 매월 3~4회 방문해 이뤄진다.
또 배우자에 대해서는 면역혈청 검사(비타민D 검사, A형·B형 간염 항원 항체 검사, C형간염 항체 검사), 통풍, 종양표지자 검사(간암, 전립선암) 등이 실시된다.
진료 일정은 산청군보건의료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대상에게 맞춤형 이동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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