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반송동 배수지 터에 '반송파크골프장' 개장
뉴스1
2026.01.09 10:11
수정 : 2026.01.09 10:11기사원문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의 버려져 있던 배수지 터가 주민들을 위한 도심 속 파크골프장으로 재탄생했다.
해운대구는 지난 6일 반송동 꽃다래공원 인근 반송배수지 유휴부지에 조성한 '반송파크골프장'의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인근에 반송1동 공영주차장이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번 개장으로 해운대구는 수영강, 좌동, 해운대수목원에 이어 총 4개의 파크골프장을 보유하게 됐다. 구는 앞으로도 유휴 부지를 적극 발굴해 주민들이 집 근처에서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시설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새롭게 문을 연 파크골프장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체육 공간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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