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미르M’ 13일 중국 정식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6.01.09 11:12
수정 : 2026.01.09 11:1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위메이드가 MMORPG ‘미르M: 모광쌍용’을 오는 13일 중국에 정식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미르M’은 중국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위메이드의 핵심 IP ‘미르의 전설2’를 기반으로 새롭게 개발한 PC·모바일 MMORPG다. 원작 특유의 재미 요소와 주요 시스템을 계승하는 동시에, 최신 중국 게임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콘텐츠를 대거 추가했다.
위메이드는 ‘미르M’을 통해 미르 IP의 정통성을 이어가면서, 중국 시장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차별화된 MMORPG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미르의 전설2’는 중국 PC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점유율 65%(2004년), 동시접속자 수 80만 명(2005년)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미르 IP의 높은 인지도와 두터운 팬층 덕분에 ‘미르M’ 역시 중국 현지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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