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미르M' 13일 중국 정식 출시
뉴시스
2026.01.09 11:32
수정 : 2026.01.09 11:32기사원문
이용자 참여 확대 위한 '미르 파트너스' 도입…기여도에 따라 다양한 혜택 제공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위메이드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미르M: 모광쌍용’을 오는 13일 중국에 정식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미르M’은 중국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위메이드의 핵심 IP(지식재산권) ‘미르의 전설2’를 기반으로 새롭게 개발한 PC/모바일 MMORPG다. 원작 특유의 재미 요소와 주요 시스템을 계승하는 동시에, 최신 중국 게임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콘텐츠를 대거 추가했다.
위메이드는 ‘미르M’을 통해 미르 IP의 정통성을 이어가면서, 중국 시장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차별화된 MMORPG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미르의 전설2’는 중국 PC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점유율 65%(2004년), 동시접속자 수 80만 명(2005년)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미르 IP의 높은 인지도와 두터운 팬층 덕분에 ‘미르M’ 역시 중국 현지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odong8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