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강 꽁꽁 축제 개막…“인삼 먹은 송어 손맛 즐긴다”
뉴시스
2026.01.09 15:45
수정 : 2026.01.09 15:45기사원문
[홍천=뉴시스]서백 기자 = 홍천군의 겨울 대표 축제인 '홍천강 꽁꽁 축제'가 9일 오전 개막됐다.
올해 14회를 맞은 홍천강 꽁꽁 축제는 꽁꽁 언 청정 홍천강 위에서 즐기는 인삼 먹은 송어를 낚는 손맛을 즐길 수 있다.
이번 겨울 축제 프로그램은 인삼 송어 맨손 잡기, 얼음 낚시. 부교 낚시 등 낚시 체험과 꽁꽁얼음썰매장과 눈썰매장 등이 진행돼 주말과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겨울 강원 관광객이 함께 체험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축제가 열리는 홍천 강변 인근 홍천 전통 시장에 와야 먹을 수 있는 홍천의 별미 홍총떡 등을 맛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한국철도공사(KORAIL)와 함께 무궁화호와 관광버스를 결합한 ‘무궁화호로 떠나는 홍천 시티투어’를 연계해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평일과 주말에 총 8회 운영된다.
축제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신영재 홍천 군수는 “축제 기간 동안 안전 관리와 현장 운영에 만전을 기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가 겨울철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도 축제장을 찾아 겨울 축제 개막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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