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서 '쓰레기더미' 무너져 2명 사망·36명 실종(종합)
뉴시스
2026.01.10 12:34
수정 : 2026.01.10 12:34기사원문
10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전날 세부의 한 매립지에서 발생한 쓰레기 더미 사고로 저층 건물에 있던 작업자 중 2명이 사망했고, 12명이 다쳤다. 36명은 실종됐다.
보도에 따르면 밤새 13명이 구조됐으나 이 중 1명이 숨을 거둬 전날 사망자에 이어 2번째 희생자가 나왔다.
필리핀에선 지난 2000년 7월에도 마닐라 인근의 케손시 외곽 빈민촌에서 쓰레기 산이 무너지고 화재까지 발생해 200명 넘게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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