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지원 '노란우산' 공제…우체국서 가입하면 2만원 혜택
뉴스1
2026.01.11 12:00
수정 : 2026.01.11 12:00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우정사업본부는 새해를 맞아 소기업·소상공인 대상으로 '노란우산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노란우산은 생계위협을 겪는 소기업·소상공인이 재기할 수 있도록 돕는 공제제도다.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납부한 가입자가 사업이 파산하거나 사망 및 질병 등으로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어려운 경우, 일정 금액을 일시금 또는 분할금 형태로 지급한다.
소기업·소상공인 대표는 올해 4월 말까지 전국 우체국에서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하면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 50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2만 원 상품권을 준다. '우체국 소상공인 정기예금'과 함께 가입할 경우 최대 0.5%p의 우대이율 및 네이버페이 1만 원 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한다.
지자체별로 예산 한도 내에서 희망장려금(월 1만~3만 원)도 최대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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