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대설·한파대응' 24시간 비상근무…제설·안전관리
뉴시스
2026.01.11 14:23
수정 : 2026.01.11 14:23기사원문
시는 지난10일 오후 7시40분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13개 분야 협업 부서가 참여하는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했다.
또 대설주의보 발효 이전인 같은 날 오후 5시부터 전 노선에 제설제를 사전 살포했으며 주요 간선도로 등 80개 노선 587㎞ 구간에 대해 3차에 걸쳐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시는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과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유선과 방문을 통한 안전 확인을 강화했다. 한파 쉼터 운영 실태를 수시 점검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에도 만전을 기했다.
시 관계자는 "강설과 한파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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