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린 차량 5대서 현금 950만원 슬쩍…"생활비 부족했다"
뉴스1
2026.01.12 10:41
수정 : 2026.01.12 13:43기사원문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광주 북부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40대 A 씨를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12월 26일 오전 2시쯤 광주 북구 두암동 일대 차량 5대에서 현금 95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특정한 직업이 없는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가 부족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재범 우려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 문을 반드시 잠그고 이동해야 범죄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