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첫 경찰 조사… "원칙 지켰다...혐의 부인"

파이낸셜뉴스       2026.01.20 10:06   수정 : 2026.01.20 10:0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민주당 소속이던 강 의원과 김병기 의원이 1억원 수수와 관련해 논의하는 녹취가 공개된 지 22일 만이다.

강 의원은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 성실하게 조사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제 삶의 원칙이 있고 그 원칙을 지키는 삶을 살아왔다”고 말해 사실상 혐의를 부인하는 취지로 해석된다.

취재진의 ‘공천헌금 1억원 수수 여부’ 등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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