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혁신당 합치나... 정청래, 지선 앞두고 합당 제안
파이낸셜뉴스
2026.01.22 18:29
수정 : 2026.01.22 18:29기사원문
조국 "의총 등서 논의 후 결정"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조국혁신당에 6월 지방선거를 함께 치르자며 합당을 제안했다. 이에 조국 혁신당 대표는 의원총회와 당무위원회 논의를 거친 후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과 혁신당이 추구하는 시대정신이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지방선거를 따로 치를 이유가 없다"면서 합당을 공식 제안했다. 양당이 합당하면 174석의 초거대 여당이 탄생한다. 조 대표는 같은 날 전북 현장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최선의 길이 무엇인지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이를 위해 의총과 당무위의 조속한 개최를 지시했다. 국민의 마음과 뜻이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 논의하고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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