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소프트, 280억 규모 유상증자 조기 납입 완료
뉴시스
2026.01.23 14:20
수정 : 2026.01.23 14:20기사원문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캐리소프트는 28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대금을 당초 일정보다 2개월 이상 앞당겨 전액 납입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올해 '종합 콘텐츠 미디어 그룹'으로의 도약을 위한 재무적 기반을 다졌다고 설명했다.
그 첫 행보로 지난해 12월 이종석, 이준혁 등 배우 35명을 거느린 넷마블F&C의 자회사인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로부터 에이스팩토리를 100% 지분 인수했다.
기존 키즈 사업 구조를 넘어 드라마 제작사 에이스팩토리의 프리미엄 제작 역량까지 겸비, IP(지식재산권) 기획-제작-배급-커머스로 이어지는 '버티컬 엔터테인먼트 밸류체인'을 완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해 캐리소프트는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향후 신규 콘텐츠 라인업과 통합 전략 로드맵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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