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장관, NATO 사무차장·벨기에 부총리 면담
뉴시스
2026.01.24 08:00
수정 : 2026.01.24 08:00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벨기에 방문 중인 23일(현지시간) 라드밀라 셰케린스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차장을 면담하고 한-NATO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24일 외교부는 밝혔다.
이번 면담은 조 장관이 지난해 10월 셰케린스카 사무차장을 서울에서 면담한 지 3개월 만에 개최된 것이다.
양측은 앞으로도 글로벌 안보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긴밀한 파트너십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는 데에 공감했으며 이를 위한 소통을 수시로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같은 날 조 장관은 브뤼셀에서 다비드 클라린발 벨기에 부총리 겸 고용·경제·농업 장관(총리 대행)을 면담하고 양국간 고위급 교류 및 실질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 장관은 올해 양국이 수교 125주년을 기념하는 만큼 고위급 교류 활성화뿐 아니라 경제, 문화, 학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관계가 더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클라린발 부총리는 한-벨기에 간 정치, 경제 분야 협의를 정례화하는 등 소통을 더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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