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특위 출범… 4개 분과 가동
파이낸셜뉴스
2026.01.25 18:08
수정 : 2026.01.25 18:08기사원문
포용금융 과제도 병행 추진
이찬우 회장 "대전환 선도"
NH농협금융지주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컨트롤타워인 '생산적 금융 특별위원회'가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농협금융의 '생산적 금융 특별위원회'는 그룹 차원의 체계적 이행을 위해 △모험자본·에쿼티(Equity) 분과 △투·융자 활성화 분과 △국민성장펀드 분과 △포용금융 분과 총 4개 분과로 운영된다. 각 분과는 모험자본·Equity 투자 확대, 기업 성장지원 대출 확대, 첨단전략산업에 대한 자금 지원 및 포용금융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앞서 농협금융은 지난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면서 증권 생산적 금융 제1호(IMA인가 추진), 2호(기후패키지 금융 프로그램), 3호 사업(K푸드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실시한 바 있다.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생산적 금융이 정부 정책에 부응하는 차원을 넘어 농협금융 자산의 질적 개선과 대한민국 경제 대전환에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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