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용금융 과제도 병행 추진
이찬우 회장 "대전환 선도"
이찬우 회장 "대전환 선도"
NH농협금융지주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컨트롤타워인 '생산적 금융 특별위원회'가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농협금융의 '생산적 금융 특별위원회'는 그룹 차원의 체계적 이행을 위해 △모험자본·에쿼티(Equity) 분과 △투·융자 활성화 분과 △국민성장펀드 분과 △포용금융 분과 총 4개 분과로 운영된다. 각 분과는 모험자본·Equity 투자 확대, 기업 성장지원 대출 확대, 첨단전략산업에 대한 자금 지원 및 포용금융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농협금융은 특위 출범에 맞춰 개최한 공모전을 통해 혁신성 관점의 생산적금융 아이디어 4개, 사회적 임팩트 관점의 포용금융 아이디어 2개를 선정했다. 실무 검토를 거쳐 이를 조기에 사업화할 계획이다.
앞서 농협금융은 지난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면서 증권 생산적 금융 제1호(IMA인가 추진), 2호(기후패키지 금융 프로그램), 3호 사업(K푸드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실시한 바 있다.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생산적 금융이 정부 정책에 부응하는 차원을 넘어 농협금융 자산의 질적 개선과 대한민국 경제 대전환에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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