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 남녀 성별· 사회적 행동과 관련된 뇌세포 클러스터 발견
뉴시스
2026.01.26 08:21
수정 : 2026.01.26 08:21기사원문
뇌의 내측편도체(medial amygdala)의 작은 결집체가 관장 이스라엘 연구진, 남 녀 뇌세포의 활동 차이도 연구 발표
이 뇌세포 클러스터는 인간의 사회적 행동, 감정과 정서, 신체 재생산에 가장 중요한 뇌의 지역인 내측 뇌편도체( medial amygdala)에 자리 잡고 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여성의 경우에는 이 세포들이 정상적인 조건에서 활성화 된다. 하지만 남성들은 이 세포들이 대부분 비활동상태에 있다가 중요한 사회적 또는 재생산적 활동, 예를 들어 성적 접촉 같은 것이 있을 때에만 활성화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번 연구는 인간의 뇌가 삶의 변화에 어떤 식으로 적응하느냐에 집중되었다.
연구자들은 이 신경세포의 작은 뭉치가 사회적 경험, 또는 재생산의 여러 경우에 반응해서 활동을 "탁 접을 수"(flip)도 있다며, 인간의 뇌가 얼마나 유연하고 융통성이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번 발견으로 과학계는 인간의 자녀 양육, 인간 관계, 정서적인 통제력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게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왜 뇌 질환도 남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풀렸다고 연구자들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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