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끝 첫우승"…황연서, 'G투어 믹스드 1차대회' 정상
뉴시스
2026.01.26 14:26
수정 : 2026.01.26 14:26기사원문
1라운드 11언더파·2라운드 10언더파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골프존은 지난 24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6 타이어프로 G투어 믹스드(GTOUR MIXED)' 1차 대회에서 황연서가 최종 합계 21언더파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총상금 8000만원 규모의 이번 대회는 시즌 첫 번째 혼성대회로 금호타이어의 특화 유통 브랜드인 타이어프로(TIRE PRO)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예선 및 컷 탈락 없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됐고 지난 시즌 대상, 신인상 포인트 상위 선수 등 총 88명의 남녀 선수가 출전했다.
준우승한 김홍택에 이어 이진경과 이성훈이 17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올 시즌 GTOUR MIXED 공인구인 세인트나인이 후원한 '세인트나인 이글상'은 이번 경기에서 총 3개 이글을 잡은 박래성에게 돌아갔다.
황연서는 "최근 연습 때 샷감이 좋았지만 우승은 생각하지 못했는데 우승을 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항상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과 가족, 후원자분들께 감사하고 올해 좋은 성적으로 정규투어와 GTOUR를 병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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