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이 취업이다"…영광군, 취·창업 교육비 지원
뉴시스
2026.01.26 15:18
수정 : 2026.01.26 15:18기사원문
1인당 최대 50만원…출석·자격증 취득 시 사후 지급
[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영광군은 구직자와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 교육비를 지원하는 '2026년 취업연계형 직업훈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 또는 창업과 연계한 자격증 취득 과정 교육비 일부를 지원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취·창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 금액은 1월1일 이후 지출한 취·창업 관련 자격증 취득 교육비의 50%로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다.
출석률 80% 이상을 충족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경우에 한 해 사후 지급한다.
신청은 2월2일부터 영광군청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창출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육비 지원을 넘어 취업과 창업까지 실질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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