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최대 50만원…출석·자격증 취득 시 사후 지급
[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영광군은 구직자와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 교육비를 지원하는 '2026년 취업연계형 직업훈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 또는 창업과 연계한 자격증 취득 과정 교육비 일부를 지원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취·창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광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취·창업 관련 교육 이수를 희망하는 군민이며, 교육비 지원 기간 계속 영광군에 거주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1월1일 이후 지출한 취·창업 관련 자격증 취득 교육비의 50%로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다.
출석률 80% 이상을 충족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경우에 한 해 사후 지급한다.
신청은 2월2일부터 영광군청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창출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육비 지원을 넘어 취업과 창업까지 실질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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