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평형 아파트' 대구 최고 거래액 18억…광역시 중 '최고'
뉴스1
2026.01.27 09:51
수정 : 2026.01.27 09:51기사원문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국민평형'(국평)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 아파트의 대구지역 최고 거래액이 18억 원으로 6대 광역시 중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에 따르면 작년 7월부터 6개월 간 국토교통부 실거래 전수를 분석한 결과, 국평 84㎡의 6대 광역시 최고가 거래는 대구 수성구 '범어W아파트' 18억 원이었다.
84㎡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부산이 5억 4174만 원으로 6대 광역시 중 가장 높고, 인천이 4억 9436만 원, 대구 4억 6780만 원, 대전 4억 3685만 원, 울산 4억 3337만 원, 광주 3억 7946만 원이었다.
작년 7~12월 84㎡ 아파트 거래량은 부산 7334건, 대구 6264건, 인천 4454건, 광주 3370건, 대전 3093건, 울산 3031건으로 집계됐다.
집품 관계자는 "6대 광역시의 84㎡ 기준 평균 매매가와 최고가 거래 격차가 지역별로 차이를 보였다"며 "평균 매매가 대비 최고가는 대구가 13억 3220만 원, 부산이 11억 3826만 원 격차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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