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북 도민 소비상담 불만 1위 '건강식품'
뉴스1
2026.01.27 10:19
수정 : 2026.01.27 10:19기사원문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지난해 충북 도내 소비자 상담 중 건강식품과 관련한 불만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충북도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소비자 상담은 1만4516건으로 지난해 1만2468건보다 16.4% 증가했다.
항공 여객 운송 서비스 269건, 기타 의류섬유 241건, 기타 숙박시설 227건, 정수기 대여 222건이 뒤를 이었다.
특히 전년도 대비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인 상담은 신용카드로 60.3% 급증한 186건이다.
연령별로는 30대가 3779건(26%)으로 상담을 가장 많이 이용했고 다음으론 40대(24%), 50대(18.3%) 순이었다.
세대별 상담 품목은 20~30대 항공 여객 운송 서비스, 50대는 신용카드, 60~70대는 건강식품이다.
도 관계자는 "연령별, 거래유형별 데이터를 세분화해 유사 피해 발생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소비자 모두가 안심하고 물품을 선택할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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