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현장에"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광주전남융합회와 소통

파이낸셜뉴스       2026.01.27 10:50   수정 : 2026.01.27 10:50기사원문
기업들, 정책자금 등 확대 요청

[파이낸셜뉴스]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27일 광주 북구 디에이치글로벌에서 '찾아가는 중진공'을 열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임기택 중소기업융합 광주전남융합회(광주전남융합회) 회장을 비롯해 15여개 광주전남융합회 회원사 대표 20명이 자리했다.

중진공은 정책자금, 수출·판로 지원 같은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질의 응답 및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참석 기업들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고금리 여파를 고려해 정책자금 지원을 늘리고 비수도권을 위한 수출 바우처를 확대해달라고 요청했다.

강 이사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기업을 직접 찾아가고 있다"며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 수립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해결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2년 차를 맞은 찾아가는 중진공은 현장 목소리 청취뿐 아니라 인공지능(AI) 사전 진단, 컨설팅 사업 연계 등을 포함한 문제 해결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총 69회를 열고 중소기업 임직원 2193명과 현장 애로사항 629건을 공유했다. 이 같은 성과로 중진공은 지난해 규제혁신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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