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소상공인 특례보증·대출이자 지원...업체당 최대 5000만원

파이낸셜뉴스       2026.01.27 12:17   수정 : 2026.01.27 12:16기사원문
대출 이자 일부 1년차 3%, 2년차 1.5%) 지원

【파이낸셜뉴스 안성=장충식 기자】경기도 안성시는 장기화된 내수 침체와 고물가로 경영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들의 민생 회복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금융 기회를 보장하고 이자 부담을 직접 줄여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사업장을 두고 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올해 특례보증은 5억원의 출연금을 바탕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 보증을 지원하며, 2억5000만원의 예산으로 대출 이자 일부(1년차 3%, 2년차 1.5%)를 직접 보전해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돕는다.

접수처는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성지점이며, 협약 금융기관, 특례보증 제한업종 등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또는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성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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