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세계튤립꽃박람회, 4월1일 개막…최대규모·예술구역

뉴시스       2026.01.27 16:48   수정 : 2026.01.27 16:48기사원문
역대 최대 튤립과 초대형 신규 조형물 전시

[태안=뉴시스] 지난해 4월30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꽃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태안세계튤립꽃박람회장에 전시된 분홍색 튤립이 활짝 꽃을 피웠다. (사진=코리아플라워파크 제공) 2026.0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2026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가 4월1일부터 5월6일까지 충남 태안군 남면 마검포 일원에서 열린다.

27일 코리아플라워파크(코플)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 튤립과 초대형 신규 조형물 등 다채로운 전시 콘텐츠가 예고됐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에서 확보한 우수 튤립 품종이 이전 대비 훨씬 많은 수량 식재된다.

특히 올해 처음 공개하는 초대형 신규 조형물은 전시 상징성과 국제적 차별성을 동시에 확보할 것으로 여겨진다.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 정원을 모티브로 한 튤립 정원은 유럽식 조경미와 정형미를 기반으로 한 대규모 예술 연출 구역으로 조성된다.

코플은 관람 동선과 편의시설도 새롭게 재구성해 기존 대비 접근성과 체류 만족도 향상을 예상했다.


세부 운영 프로그램과 입장권 정보는 향후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코플은 31일까지 코플 누리집을 입장권을 약 36% 할인 판매한다.

코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국제 꽃축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최근 네덜란드 튤립 문화 콘텐츠 전문사인 아이지엠피알 서비스(IGMPR Services B.V.)와 협약 체결로 독보적인 협력 기반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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