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의 특별수송... 한달간 설선물 배송 만전

파이낸셜뉴스       2026.01.27 18:38   수정 : 2026.01.27 18:38기사원문

CJ대한통운이 설 연휴를 앞두고 선물 등 급증하는 배송 물량을 안전하고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4주간 특별수송체제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명절 성수기 기간에도 개인택배 발송에 제한이 사라져 소비자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CJ대한통운은 매일오네(O-NE) 서비스를 기반으로 오는 2월 15일까지 설 선물을 포함한 택배 상품을 정상 배송한다.

설 당일을 포함해 연휴 3일은 휴무일로 지정해 보편적 휴식권을 보장하며 2월 19일부터 다시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종사자 안전에도 만전을 기한다. CJ대한통운은 폭설이나 혹한으로 배송에 지장이 있거나 신체 이상 증세가 발생할 경우 택배기사들이 자율적 판단에 따라 작업을 중단할 수 있는 '작업중지권', 배송지연에 책임을 묻지 않는 '면책권'을 보장한다.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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