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반려식물 클리닉' 운영
뉴스1
2026.01.27 18:45
수정 : 2026.01.27 18:45기사원문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 기장군이 가정에서 키우는 식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해 2~11월 '반려식물 클리닉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클리닉은 매주 월~목요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된다. 클리닉은 오전 2회(10·11시), 오후 3회(2·3·4시) 등 하루 5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회당 2명씩 하루 최대 10명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군은 관내 45개 아파트 단지를 찾아가는 '현장 수업 서비스'와 실내 식물 관리법을 교육하는 '반려식물 특별강좌'도 병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반려식물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생활 문화"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원예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