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부산교육감, 새해 2주간 기관방문 현장소통 마무리
뉴시스
2026.01.28 09:24
수정 : 2026.01.28 09:24기사원문
이번 기관방문은 의례적인 연초 인사 수준을 넘어 올해 중점 추진할 기관별 교육정책의 적합성을 점검하고, 기관 간 소통을 활성화해 교육현장의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했다.
김 교육감은 시교육청 국·과장들과 함께 각 기관을 찾아 중점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집행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토의·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교육지원청 방문에서는 3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준비 상황을 중점 점검했다. 김 교육감은 단위 학교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제도 시행 초기 현장 부담과 혼란을 최소화하고, 학생 개개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가 안착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지원을 당부했다.
또 그동안 상대적으로 정책적 관심이 부족했던 중학교 학력 신장 문제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관련 사업들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학습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 교육감은 "이번 기관방문에서의 논의사항을 바탕으로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신뢰하는 부산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육가족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시민과 함께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yulnet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