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신뢰 최우선" NH농협은행 정보보호·윤리경영 실천 결의
파이낸셜뉴스
2026.01.28 10:55
수정 : 2026.01.28 10:55기사원문
'LINK 2028' 정보보호 중장기 전략 수립
[파이낸셜뉴스] NH농협은행 정보보호부문은 지난 27일 경기 의왕시 통합IT센터에서 '2026년 정보보호 실천 및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NH농협은행이 지난 4년간 축적해 온 정보보호 성과를 점검하고, 지난해 수립한 정보보호 중장기 전략 'LINK 2028'의 성공적인 이행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혁신과 신뢰를 연결하여 미래를 여는 디지털 뱅크'를 목표로 하는 정보보호 중장기 전략 'LINK 2028(3개년)'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실행에 착수했다.
LINK 2028은 오는 2028년까지 △디지털 혁신선도 △통합적 거버넌스 △능동적 위협제거 △고객 신뢰 제고 등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총 16개 핵심 과제를 이행하는 정보보호 마스터플랜이다.
이날 참석한 정보보호부문 임직원들은 전략적 로드맵에 발맞춰 △철저한 정보보호 체계 구축 △전 임직원이 함께하는 고객정보 보호 실천 생활화 △법규 준수를 통한 윤리경영 실천을 핵심 과제로 결의했다. 이를 통해 '고객정보 유출 제로화'를 달성하고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지켜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정보보호부문을 총괄하는 정태영 부행장은 "4년 연속 S등급 달성은 전 임직원의 노력으로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올해는 중장기 전략 LINK 2028이 시작되는 원년인 만큼 혁신적인 보안 기술과 빈틈없는 윤리 의식을 바탕으로 가장 신뢰받는 디지털 뱅크로 도약하자"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