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보는 중소기업 ESG 기준"…'가이드라인' 발간
뉴시스
2026.01.28 15:58
수정 : 2026.01.28 15:58기사원문
표준 평가지표 64개→79개로 확대 "현장의견 반영하고 개선해나갈 것"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상생협력재단)은 '중소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표준 가이드라인'을 발간하고 현장 활용도를 높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발간은 표준 가이드라인을 공개해달라는 중소기업들의 요구를 반영하고 상생협력재단의 기존 가이드라인과 글로벌 지표 간 정합성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상생협력재단은 2020년부터 매년 국내외 ESG 기준과 법·제도 개정을 반영한 표준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왔다.
특히 상생협력재단은 이번 표준 가이드라인에 글로벌 규범 및 요청 사항을 적용해 64개에서 79개로 평가 지표를 추가했다. 또 협력사 ESG 지원사업, 대·중소 자율형 ESG 지원사업 등 기존 프로그램과 연계를 확대하고 ESG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늘릴 계획이다.
변태섭 상생협력재단 사무총장은 "현장 의견을 꾸준히 듣고 반영해 가이드라인을 더 실용적으로 개선하겠다"며 "대·중소기업 간 지속가능한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급망 ESG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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