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 평가지표 64개→79개로 확대
"현장의견 반영하고 개선해나갈 것"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상생협력재단)은 '중소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표준 가이드라인'을 발간하고 현장 활용도를 높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발간은 표준 가이드라인을 공개해달라는 중소기업들의 요구를 반영하고 상생협력재단의 기존 가이드라인과 글로벌 지표 간 정합성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상생협력재단은 2020년부터 매년 국내외 ESG 기준과 법·제도 개정을 반영한 표준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왔다. 그간 협력사 ESG 지원사업을 통해 2167곳의 중소기업이 활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상생협력재단은 이번 표준 가이드라인에 글로벌 규범 및 요청 사항을 적용해 64개에서 79개로 평가 지표를 추가했다.
변태섭 상생협력재단 사무총장은 "현장 의견을 꾸준히 듣고 반영해 가이드라인을 더 실용적으로 개선하겠다"며 "대·중소기업 간 지속가능한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급망 ESG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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