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농협 직원 보상금 전달

뉴시스       2026.01.28 16:22   수정 : 2026.01.28 16:22기사원문

청도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매전농협 직원 신고보상금 지급 (사진=청도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도=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청도경찰서는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청도 매전농협 직원 A씨에게 표창장과 신고보상금을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전 11시께 만기가 남은 정기예금 3700만원을 인출하려던 고객이 대화 중에 예금 인출 사유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 채 당황을 하는 등 수상한 점을 발견했다,

A씨는 보이스피싱으로 직감하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했다.


이 고객은 부산지검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조직원으로부터 ’계좌가 부정사용돼 수사중이다.

모든 은행 예금을 모아서 가지고 있어라‘라는 말에 속아 예금 인출에 나선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밝혀졌다.

김순태 청도경찰서장은 "최근 은행 직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대응으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면서 “군민들의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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