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통합관제로 지난해 사건·사고 985건 처리 지원

뉴시스       2026.01.28 17:34   수정 : 2026.01.28 17:34기사원문
스마트도시통합센터, 365일 촘촘 안전망 구축

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는 지난해 통합관제로 985건의 사건·사고 처리를 도왔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관제 요원들이 365일 촘촘한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강력 범죄 116건, 재난·화재 100건, 교통사고 76건 등 각종 위기 상황에 직면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했다.

또 음주 운전 10건, 거동 수상자 35건, 주취자 72건, 소각 행위 등 화재 64건, 폭력행위 등 82건을 신고해 즉각 조치토록 했다.

이 같은 성과로 선거 현수막 훼손자와 차량 절도범 검거, 미귀가자 가족 인계 등 우수사례는 경북경찰청과 영천경찰서로부터 13차례 표창을 받기도 했다.

그외 CCTV 영상자료 1799건을 경찰과 소방, 민간에 제공(열람)해 범죄 수사와 사고 해결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또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연계해 112·119 긴급 출동과 6913차례 협력했다.


시는 올해 통합관제시스템 서버를 교체하고 지능형 스마트 선별 관제시스템 서버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지역 40곳에 CCTV를 신규 설치하고 74곳의 노후 기기는 교체한다.

영천시 관계자는 "첨단 기술과 관제 환경을 강화해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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