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올해 두 번째 '아너 회원' 탄생, 박종우 강산농장 대표
뉴시스
2026.01.28 17:59
수정 : 2026.01.28 17:59기사원문
청도군 11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 청도에서 올해 두 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다.
28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 따르면 청도의 박종우 강산농장 대표가 전날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박종우 대표는 경북 195호이자 청도군 11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평소 장학금 전달·현물기부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쳐왔다.
(사)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 회장과 국제라이온스 봉사활동 등을 하면서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해왔다.
올해 청도군에서 두 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된 박종우 대표는 "축산업으로 얻은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자 기쁨"이라며 "청도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병일 경북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박종우 대표님의 따뜻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기탁된 성금이 청도군을 비롯한 도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나눔 리더들의 전국 단위 협력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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