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조기 등 제수용 수산물 불법 어업·유통 특별점검
연합뉴스
2026.01.29 11:00
수정 : 2026.01.29 11:00기사원문
조기·도미,·갈치·문어 등 제수용 어종 맞춤형 단속
설 앞두고 조기 등 제수용 수산물 불법 어업·유통 특별점검
조기·도미,·갈치·문어 등 제수용 어종 맞춤형 단속
이번 점검은 동·서·남해어업관리단 합동으로 진행된다.
해수부는 이번 점검에서 무허가·무등록 어업과 금지 어구 사용 등 불법 어업 행위는 물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불법 수산물 판매·유통 전반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기로 했다.
해상에서는 조기, 도미, 갈치, 문어 등 설 제수용 수요가 많은 어종을 중심으로 업종별 맞춤형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속에는 국가어업지도선과 육상 단속 인력을 총동원하고, 드론과 어선위치모니터링시스템 등 첨단 감시 장비를 활용해 불시 점검을 강화한다.
아울러 온라인 쇼핑몰과 중개 플랫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대한 예찰을 통해 불법 포획 수산물 판매 여부를 점검하고, 위법 사항이 확인되는 즉시 판매를 차단하는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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