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원주세브란스,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 '맞손'
뉴시스
2026.01.29 11:44
수정 : 2026.01.29 11:44기사원문
지역 의료서비스 질 향상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비대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존중과 신의 성실의 원칙을 바탕으로 지역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공공보건의료 기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개인정보 및 기관 보안 사항을 철저히 보호하며 협약은 별도 해지 통보가 없으면 지속된다. 단 의료진 부족이나 감염병 대유행 등 불가피한 경우에는 상호 협의 하에 해지할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평창군은 지역 공백 진료과 문제 완화와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지고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지역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는 상생 의료체계를 구축에 힘쓴다.
박건희 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 접근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공의료 역량 강화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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