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권 사립대, 등록금 2% 안팎 인상…경북대는 '동결'
뉴스1
2026.01.29 14:48
수정 : 2026.01.29 16:59기사원문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권 주요 사립대학이 올해 등록금을 2% 안팎 인상한다.
계명대는 29일 학부 등록금을 전년 대비 1.96% 올린다고 밝혔다.
대학 관계자는 "등록금심의위원회의를 7차례 열어 의견을 수렴했다"며 "학생 부담을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올해 등록금을 1.96% 인상하는 안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대구대는 등록금을 올해 2.9%, 영남대 2.8%, 대구가톨릭대 2.8%, 대구한의대는 2.9% 각각 인상하기로 했다.
국립인 경북대는 올해 등록금을 동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대는 2017년부터 등록금 동결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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