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등·특수학교 교사 1192명 3월1일자 정기인사
뉴시스
2026.01.29 14:57
수정 : 2026.01.29 14:57기사원문
부산교육청, 수석 3명·교과 1122명·특수 67명
학교급별 인원은 수석교사의 경우 고등학교 1명과 중학교 2명이고, 교사는 중학교 586명, 고등·특수학교 603명이다. 영양교사와 전문상담교사는 제외한 숫자이다.
영양·전문상담교사를 포함한 유치원 및 초등 교사 인사는 다음 달 3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정기인사의 경우 학교 근무연한 4년에 포함되는 육아휴직 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해 육아휴직 교사들의 학교 이동 선택권을 강화했다.
또 이번 3월 인사부터 중학교 교사가 특정 교육지원청(남부, 동래, 해운대) 관할에서만 장기간 근무했을 경우 북부교육지원청 관할에 의무적으로 근무하도록 한 '북부순환근무제'도 폐지했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이번 인사는 중등 및 특수학교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이뤄졌다"며 "향후 현장 교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인사제도를 개선하고 교원 인사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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