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 하반기 발표…"제도 재정립 필요"
뉴시스
2026.01.29 15:02
수정 : 2026.01.29 15:02기사원문
복지부 '제1차 기초생활보장제도 발전 포럼'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정부가 앞으로 3년간의 정책 로드맵이 담긴 '제4차(2027~2029)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을 하반기까지 수립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함께 29일 서울시티타워에서 이를 논의하기 위한 '제1차 기초생활보장제도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2027~2029년 정책 로드맵이 담긴 '제4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을 하반기 수립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10월 기초생활보장제도 발전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올해 1~10월 기초생활보장제도 변화와 쟁점을 다루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발제 및 토론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 회차별로 제도의 기본 원칙 및 기준, 생계·의료·주거·교육·자활 급여별 평가 및 개선 방안, 기본사회에서의 공공부조 역할 등 제도 관련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포럼을 통해 도출된 과제들은 제4차 종합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기초생활제도가 우리 사회 안전매트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의 방향성 재정립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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