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일대 항만·어항 시설물 안전·관리 대책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6.01.30 10:06
수정 : 2026.01.30 10:22기사원문
부산항건설사무소, 2026 관리계획 수립
[파이낸셜뉴스] 부산항 일대의 항만과 어항 시설물에 대한 안전 관리 대책이 보다 강화된다. 안전점검과 수시점검 등을 강화해 각종 재난에 보다 철저히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는 최근 ‘2026년도 시설물 안전 및 유지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정기 안전점검을 연 2회 시행한다. 또 풍수해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해 특별점검과 수시점검도 더 강화해 지속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점검 시기가 도래한 부산항 일대 14개소 시설물에 대해 연중 정밀 안전점검을 시행해 안전성을 강화한다. 각 시설물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 보강이 필요한 곳은 확보된 예산을 활용해 신속한 수습, 복구를 추진하게 된다.
건설사무소 백종민 항만정비과장은 “이번 시설물 안전 및 유지 관리계획 수립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항만, 어항 환경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